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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예배] 예배와 기쁨의 날, 성탄절(눅 2:8-14) 김강석 목사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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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교회 성탄절 주일예배 2022.12.25 ]

김강석 목사 예배와 기쁨의 날, 성탄절 (눅 2:8-14) 목자들이 예수 탄생 소식을 듣다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 요 약 ***** 1. 목자들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예수님을 찾아가서 경배를 드린 두 부류의 사람은 ‘목자들’과 ‘동방의 박사들’입니다. 목자들은 그 밤에 양떼를 먹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홀연히 하늘에서 천군과 천사들이 나타나서 합창을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목자들은 기뻐하며 아기 예수 나신 곳으로 달려갔습니다(눅 2:15). 그리고 말구유에 누워있는 아기의 초라한 겉모양에 실망하지 않고, 기쁨으로 아기 예수를 뵈옵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목자들처럼 초라한 아기의 모습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을 뵈올 수 있는 겸손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2. 동방의 박사들 동방박사들은 먼 나라(아마도 페르시아)에서 별을 연구하다가 메시아의 탄생을 알리는 특별한 별 하나가 아주 특별하게 반짝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마 2:1-11). 그래서 그 별을 따라 낮에 쉬고 밤에 여행을 하는 힘들고 고단한 여정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소망을 품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믿음을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3. 예배와 기쁨의 날, 성탄절 크리스마스란 말은 그리스도를 예배한다는 뜻입니다. 예수의 태어나심의 소식을 듣는 모든 사람들은 마땅히 그 분을 찾아가 무엇보다 먼저 예배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소식을 서로 나누면서, 최고의 기쁨을 표현하면서 서로 축복합니다. ①하나님은 나를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②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③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④나를 택하시고, 사랑하신 주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겠습니다. 

⑤주님의 인도를 따라서 거룩하고 가치 있게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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