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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ION 20. 참 포도나무 김강석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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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SION 20. 참 포도나무

 

1요한복음 15:1~3 참 포도나무

 

예수님의 비유에서 다음이 상징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a. 포도나무 예수 그리스도

b. 농부(포도원 일꾼) - 하나님

c. 가지 제자들, 믿는 사람들

 

예수님은 구약 필자들이 사용했던 비유 한 가지를 채택하십니다.

a. 시편 80:8~9, 이사야 27:2~6을 볼 때 구약에서 포도나무나 포도원이 상징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구약에서 포도나무와 포도원은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시편 80:8~9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주께서 그 앞서 가꾸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가득하며

이사야 27:2~6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찔레와 가시가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

- 구약에서 포도나무와 포도원은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시편 80:8~9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주께서 그 앞서 가꾸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가득하며

이사야 27:2~6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찔레와 가시가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

b. 이사야 5:1~7, 예레미야 2:21에서 하나님이 심으신 포도나무나 포도원에 무슨 일이 발생했습니까?

- 하나님께서 기름진 산에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었고, 이방 포도나무의 가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포도원의 울타리를 걷어버리고 담을 헐어 황폐하게 만드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5:1~7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 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하셨으니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예레미야 2:2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이사야 5:1~7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 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하셨으니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예레미야 2:2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 구약에서 이스라엘이 차지한 자리를 예수님이 대신 차지하시고, 만일 이스라엘이 포도나무의 일부가 되고 싶으면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포도원 일꾼(농부)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를 어떻게 합니까?(15:6 참조) 마태복음 3:12, 25:41, 유다서 7, 계시록 20:14을 읽으십시오. 어떻게 이들 절이 이 일이 뜻하는 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까?

-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하나님께서 제거해 버리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하며, 성경에서는 불 심판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유다서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하나님께서 제거해 버리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하며, 성경에서는 불 심판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유다서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하나님께서 제거해 버리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하며, 성경에서는 불 심판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유다서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하나님께서 제거해 버리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하며, 성경에서는 불 심판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유다서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예수님의 농사 비유에서 하나님이 인간 가지치기를 하시는 이유들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에 대한 심판의 이유로 가지치기를 하시기도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이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가지치기를 하시기도 합니다. 15:2절에 제거해 버리는 것도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고, ‘깨끗하게 하는 것도 가지치기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가지치기의 효과를 관찰한 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리고 더 많은 열매가 그 결과라면, 어떻게 그렇죠?

(각자의 답 - 자유롭게 토론)

 

2요한복음 15:4~11 기쁨으로 거하다

 

사전에서 거하다의 정의를 찾아보십시오. 오늘의 성경 본문의 맥락에 가장 잘 맞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이를 15:4와 비교하십시오. 여러분은 거하다가 의미하는 바를 어떻게 서술하겠습니까?

- “거하다” : 사람이 일정한 곳에 머물러 살다.(표준국어대사전)

- (각자의 답 - 자유롭게 토론)

 

요한12:5~6, 3:6에서 요한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요한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범죄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자입니다.

요한12:5~6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한13:3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한12:5~6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한13:3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 세상(부정적 의미에서)에 속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세상이 미워합니다.

 

15:714:13~14과 비교해 보세요. 이들은 어떻게 비슷합니까?

-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욕심에 따라 마음대로 구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거하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고 원하시는 것을 무엇이든 구하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8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결실하는 열매는 무엇입니까?

-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사랑과 순종이 어떻게 하나님 안에 거하는 증거가 됩니까? 어떻게 그 모두가 기쁨에 연결됩니까? (각자의 답 - 자유롭게 토론)

3일 요한복음 15:12~17 이제는 종이 아니라, 친구

 

제자들이 어떻게 서로 사랑해야 할지 좋은 예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께서 자기 목숨을 버리며 사랑하신 것이 좋은 예가 됩니다.

 

요한14:20에 따르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과 연결됩니까?

- 눈에 보이는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도 못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1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은 제자들을 친구들로 언급하십니다.

a. 예수님이 말씀에서 친구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의 행위는 무엇입니까? -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것이 최고의 사랑의 행위입니다.

 

b. 로마서 5:6~8에 따르면 어떻게 예수님은 이 높은 수준의 우정 너머까지 이르십니까?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로마서 5:6~8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여러분도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친구가 되는 것이 종이 되는 것과는 어떻게 다릅니까?

- 친구와 종은 둘 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종은 주인인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지만 친구는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압니다. 예수님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모두 다 알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친구는 종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안에 거하는 열매 맺도록 하기 위해 제자를 택했다고 하십니다.

a. 예수님은 그 열매를 정의하지는 않으셨지만 여러 성경구절의 도움으로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잠언 11:30, 이사야 5:7, 갈라디아서 5:22~23, 에베소서 5:9을 읽으십시오. 이 구절들에서 하나님은 어떤 종류의 열매를 찾으십니까?

- 생명, 지혜, 정의, 공의,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 모든 착함, 의로움, 진실함 등

잠언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이사야 5: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에베소서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잠언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이사야 5: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에베소서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잠언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이사야 5: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에베소서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잠언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이사야 5: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에베소서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이 그들을 미워할 것임을 경고하십니다. 왜 이것이 참입니까? (3:20, 7:7 참조)

- 빛 되신 예수님 앞에 악을 행하는 자는 자신들의 행위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한복음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요한복음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한복음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인 선지자들을 비웃고 멸시한 일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역대하 36:16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회복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느헤미야 9:26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

마태복음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역대하 36:16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회복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느헤미야 9:26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

마태복음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역대하 36:16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회복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느헤미야 9:26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

마태복음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a. 예수님은 어떻게 제자들이 마주할 미움으로 경고를 확장하십니까?

- 12~15절은 제자들이 체포되고 재판받게 될 상황, 16~19절은 가족과 친척과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거나 죽을 수도 있는 점을 경고하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핍박은 증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b. 예수님은 제자들을 어떻게 도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

- 핍박을 받는 것도 하나님의 게획에 따른 것이며 이 과정에서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말과 지혜를 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핍박 중 그리스도인들에게 최고의 준비는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c. 이 말씀이 여러분이 믿음으로 인해 미움을 받을 때 어떻게 격려가 될 수 있을까요? (각자의 답 - 자유롭게 토론)

요한복음 15:20의 마지막 부분에 따르면 미움을 받을 때에 조차 제자들의 노력이 가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그리스도인과 세상의 관계는 예수님과 세상의 관계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려는 노력으로 받는 미움은 그래서 그리스도인에게는 영광입니다.

 

5요한복음 15:22~27 죄에 대한 변명이 있을 수 없다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더 이상 죄에 대한 변명이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9:39~41을 읽으십시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이 15:22~24에서 말씀하신 것을 바리새인들을 통하여 어떻게 증명합니까?

-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보았고 예수님이 행하신 일과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아니하고 미워하는 것은 그들이 맹인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9:39~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그들은 믿지 않음으로써 결과적으로 부주의하게도 무엇을 택했습니까?

- 그들은 세상을 선택하였고 그것이 그들에게 죄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을 통해 그리스도를 보고 들은 우리는 예수님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마가복음 4:24~25 참조)

-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삼가 행하고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마가복음 4:24~25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요한복음 15:26~27에서,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님이 함께 일하시는 것을 봅니까?

- 예수님께서 아버지로부터 보혜사 성령을 제자들에게 보내며, 성령이 제자들과 합하여 예수를 세상에 증언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주할 박해에 비추어 성령님의 약속이 어떻게 그들에게 격려가 되었을까요? (각자의 답 - 자유롭게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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