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마누엘의 축복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도 

 왜 고통과 고난이 있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이 자기에게 진정한 복인지를 잘 모릅니다.

사람들은 자기 욕심이 이뤄지면 그것이 복인 줄 알고,

죄가 있어도 벌을 받지 않고 넘어가면 그것이 복인 줄 압니다.

마치 아이들이 사탕 한 알 받아들면 좋아하고,

숙제를 하지 않았으면서도 선생님이 검사하지 않으면 좋아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참된 복은 편안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복​은 그런 저급한 수준의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참된 축복은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행복에 있지 않고,

우리가 거룩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편안함이 아니라 거룩함을 위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바로 그 일을 위하여 예수께서 친히 임마누엘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 인생은 거룩하게 됩니다.

거기에 우리의 진정한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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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왕]​ 

- 제1장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역사 中에서(23쪽) 옮김

 <김강석 목사님 지음, 좋은땅출판사,2012>....................................................♤

아멘!!!!
'참된 복은 편안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 편안함을 찾고.. 행복을 찾는 이 마음에 거룩하여지기를 더 추구할수 있도록

부족하기 이를때 없는 이 마음에 매순간 찾아와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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