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의 사진첩에서 오랜 시간이 지난 풋풋한 사진을 바라봅니다.

다름아닌, 송인수 장로님 가족입니다^^**
1999년도에 지금의 새예배당으로 입당이 되고.. 2000년도에 새가족으로 오셨습니다^^**

송인수 장로님과 신유정 권사님께서는,

2008년도에 두분께서 함께 안수집사님으로, 권사님으로 취임되셨습니다.
두분께서는 교회 여러부서에서 교회의 사역위에 기도하며 덕을 행하고 있습니다.
 

어린 두자녀는 부모님의 믿음 아래 성실한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였습니다.

큰 아들 지섭이는 새벽이슬 성광청년부에 열심히 신앙의 본을 더해가며
주일 대예배 음향시스템 전문 담당자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졸업을 앞두고 사회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사회 초년생으로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 명섭이는 아직 학업중에 있으며, 청년부에서 봉사하며 은혜를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오시는 모든 새가족분들께서 잘 정착하고, 튼실한 믿음생활로
하나님의 참된 평신도로.. 아름다운 예배자로 거듭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올해 성광의 모든 새가족분들의 건강과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송인수 장로님, 신유정 권사님 가정에도 주님의 놀라운 계획속에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