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교육위원회 헌신예배에 청소년부 마하나임 찬양팀의 찬양 인도로 은혜를 더하였습니다.

모든 부서 소속 교사들의 특송 또한 주님이 기뻐 흠향하심을 믿습니다.

성광의 교육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명의 어린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하며, 보듬어주며, 주님의 방법으로 올바른 길을 잘 인도할 수 있기를,.....

" 주님 내가 여기 있어요. 나는 부족하지만
  주님이 일하십니다.

  주님 내가 교사 입니다. 내 작은 사랑으로

  아이들이 자라납니다.

  때론 힘들어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주님이 계시니 나 일어섭니다.

  능력주시는 하나님 바라볼 때에 주님이 하실 일 기대합니다.

  나의 헌신과 섬김이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 되길
  내게 주신 귀한 사명을 통해 하나님 나라 세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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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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