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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ION 18. 예수님이 제자들을 섬기시다
김강석 2024.1.11 조회 276

LESSION 18. 예수님이 제자들을 섬기시다

 

1요한복음 13:1~11 예수님이 제자들을 섬기시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요한은 특별히 한 사람의 정체를 밝힙니다. 그는 누구며, 계획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마태복음 26:14~16)

-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팔아넘기려고 계획했습니다.

마태복음 26:14~16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13:3의 진리가 오늘의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을까요?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위해 자신이 십자가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의 배신도 알고 계셨지만,

발을 씻기는 섬김의 모습으로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이 섬김의 길이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인들이 하는 일인 제자들의 발을 씻음으로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하십니다. 빌립보서 2:1~8에서는 이 행위가 (1)예수님에 대하여 (2)우리에게 가지는 의미에 대하여 무엇을 말해주고 있습니까?

- (1)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과 같으신 분이지만 스스로를 낮추어 사람이 되셨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분이십니다.

(2) 섬김의 본이 되신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품어 겸손하고 남을 낫게 여겨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빌립보서 2:1~8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여러분을 베드로의 자리에 놓으십시오. 왜 그는 예수님이 그의 발을 씻기시는 것을 거부했을까요?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되도록 많이 적으십시오.

(각자의 답 - 자유롭게 토론)

베드로의 마음을 바꾸게 한 예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베드로의 마음의 변화가 그에 대해 말해주는 바는 무엇입니까?

-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8)

베드로는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였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은 이미 깨끗하다고 선포하신 것은(13:10) 신체적인 것 이상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5:26~27, 요한11:7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자신을 따르는 이들을 정결하게 하십니까?

- 예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그 피의 권세로 모든 죄에서 정결하게

하십니다.

에베소서 5:26~2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1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에베소서 5:26~2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1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는 이유로 무엇을 제시하십니까?

- 예수님처럼 제자들도 서로 발을 씻어 주며 섬김의 삶을 살라고 명하십니다.

 

마태복음 20:25~28을 읽으십시오. 로마사회에서 하인()들은 가장 낮은 지위에 속했습니다. 하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은 그들 문화의 관점과 어떻게 달랐습니까?

- 종은 가장 낮은 신분으로, 함부로 대해도 되는 지위였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섬기는 자가 되고 종과 같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0:25~28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곧 당면해야 하는 시련을 아셨습니다. 왜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그 같은 환경에서 특별히 중요했을까요?

- 박해와 시련 속에서 공동체는 피난처이자 영적 공급을 주는 곳이기 때문에, 공동체가

건강하고 많은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서로 사랑하는 섬김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특히 시련 중에 있을 때, 서로를 섬기는 것이 큰 힘과 용기가 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3:17에서 약속하시는 축복의 조건으로 무엇을 제시합니까?

- 복을 받기 위해서는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경험할 수 있는 한두 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보십시오. (각자의 답 - 자유롭게 토론)

 

예수님은 왜 제자들이 유다가 무슨 계획을 실제로 수행하기 전에 알기를 바라셨습니까?

- 앞으로 일어날 일을 통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심을 믿기를

바라셨습니다.

 

예수님은 곧 복음의 전령으로 보내는이들을 어떻게 안심시키시며, 그리고 요한은 어떻게 요한14:6에서 그 내용을 확장시킵니까?

-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예수님)를 영접하는 자이고, 이는 곧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우리가 전하는 말을 듣습니다.

요한1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3일 요한복음 13:21~30 예수님이 반역자의 정체를 밝히시다

 

예수님은 배반할 제자로 인해 심령이 괴롭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6:70~71에서 이로 인해 놀라지는 않으셨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 예수님은 처음부터 누가 당신을 팔 것인지를 알고 계셨습니다(6:64절 참조).

요한복음 6:70~7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시편 55:12~14을 읽으십시오. 왜 적보다 친구의 배반이 더 고통스럽습니까?

- 적은 경계를 하지만, 친구는 믿고 있기 때문에 믿음을 배신한 친구의 배반이

더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시편 55:12~14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예수님은 유다의 발을 씻기실 때, 마태복음 5:43~45 및 누가복음 6:27에 나오는

무슨 원리를 본으로 하셨습니까?

- 하나님께서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동일하게 비쳐주시는 것처럼, 우리들도 원수를

미워하거나 해롭게 하려고 하지 말고, 용서하고 용납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마태복음 5:43~45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누가복음 6: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마태복음 5:43~45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누가복음 6: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우리는 무슨 방법으로 적대시하는 이들에게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각자의 답 - 자유롭게 토론)

 

제자들이 배반자를 알지 못했다는 표시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이것이 유다에 대해 이야기하는 바는 무엇으로 보입니까?

- 서로 보며 누구인지 몰라서, 베드로는 요한에게 머릿짓으로 누구인지 예수님께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 유다는 자신의 마음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시편 41:9, 마태복음 26:47~50을 읽으십시오. 이 시편의 절은 예수님이 요한복음 13:18에서 참조하고 있는 성서구절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예수님과 유다 사이에서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습니까?

-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명인 가룟 유다는 함께 떡을 나눠 먹던 친구와 같은

사람이었지만, 예수님과 제자들을 배반하고 주님을 팔아 넘겼습니다.

시편 41: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마태복음 26:47~50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시편 41: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마태복음 26:47~50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3:20, 11:10을 개관하십시오. 요한복음을 관통하고 있는 빛과 어둠의 주제를 고려할 때, 여러분은 요한의 그것은 밤이러라”(13:30)는 말이 의미하는 바를 무엇으로 생각하십니까?

- 밤은 악한 일이 이루어지는 때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한복음 11: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 밤은 악한 일이 이루어지는 때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한복음 11: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4요한복음 13:31~35 제자들은 사랑으로 인해 알려져야 한다.

 

13:31~32에 따르면, 예수님의 죽음의 결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도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십니다.

 

히브리서 2:9~10을 읽으십시오. 이 구절이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영광을 받으셨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으로 하나님의 많은 자녀들이 은혜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며, 이로써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히브리서 2:9~10(개역개정)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3:33에서 제자들의 뜻으로 사용하신 그리스 어휘 작은 자(자녀)은 이 복음서의 다른 곳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a. 어떻게 예수님이 사용하시는 어휘들이 제자들이 어떤 순간에 틀림없이 느끼거나

필요로 하고 있었던 것에 대한 스쳐가는 단서를 제공합니까?

- 유월절에 가장이 하는 역할을 이행하시면서 예수님은 아직 이해 못하는 제자들을

향해 사랑하는 자녀들이라고 다정하게 부르십니다.

b. 여러분이 겁나고 두려울 때 하나님은 아빠(아람어로 아빠에 해당, 로마서 8:15)

라고 부를 수 있어 안심이 된 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여러분의 동아리에서 경험

나눔을 고려해 보십시오. (각자의 답 - 자유롭게 토론)

로마서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명령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그의 첫 번째 서신서의 주제로 삼았습니다. 요한12:10; 3:14; 4:20을 읽으십시오. 이 절들이 왜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자매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하여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것이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표이기

때문입니다.

요한1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요한1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1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1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요한1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1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1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요한1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1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가져오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각자의 답 - 자유롭게 토론)

 

5요한복음 13:36~38 예수님이 베드로의 부인을 예언하시다

 

베드로의 말에서 그가 아직 예수님이 하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음을 어떻게 암시되고 있습니까?

- 베드로가 지금 예수님을 따라가고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겠다고 말한 것은

예수님께서 하시려는 일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네 팔을 벌리리니라는 구절은 십자가형을 가리킵니다. 21:18~19에 따르면, 나중에 베드로는 어떻게 예수님을 따를까요?

- 베드로는 체포되고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함으로 예수님의 뒤를 따르게 됩니다.

요한복음 21:18~1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마태복음 16:18~19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이전에 하신 또 다른 베드로에 대한 예언을 만납니다. 그것이 무엇이지요?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을 부인할 것을 알고 그에게 그것을 말씀하실 수 있으신 분임을 아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어떤 의미를 갖습니까?

- 베드로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아시면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시고 사명을 주셔서, 그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마태복음 16:18~19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6동아리 참여(자유로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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