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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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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풍랑 위를 걸어오시는 주님!
운영자 2020.2.15 조회 435



“ 인생의 풍랑 위를 걸어오시는 주님  ”


주님은 그분의 시간표대로 움직이십니다.

서두르고 조급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되 그분의 방법으로 하십니다.

 

우리는 때로 '하니님 이렇게 해 주세요'하며 우리의 방법대로 해결해 주시도록,

명령하듯 기도하기도 합니다. 물론 하나님이 들어주실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어느 누가 예수님이 풍랑 위를 걸어오시리라 기대했겠습니까.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마 14:26)

주님은 그렇게 풍랑을 뚫고 바다 위를 걸어 다가오셨습니다.

 

인생의 풍랑이 아무리 거세도 주님 발아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마 14:27) 하셨습니다.

그들 마음 속의 풍랑까지 잠재우셨습니다. 안심하십시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이미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예수님이 배에 올라타시자 모든 풍랑이 잠잠해졌습니다.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32절)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은 간단합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배 안에 모셔 들이면 됩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배에 선장으로 모실 때 안전하게 목적지에 이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 항해의 선장으로 모셔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풍랑 가운데 찾아오시는 주님, 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오 오시는 주님을 인정하고

믿음과 인내로 기적을 체험하십시요.

 

 (승리의 왕-쉽게 풀어읽는 마태복음 이야기제17장 해 저문 빈들의 기적 中 261쪽에서 옮김)

  

 

<김강석 목사님 지음, 좋은땅출판사,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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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도 주님께서는 나의 힘이 되어주시고,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와 기쁨이 가득해집니다.......

내 힘으로 부족한 것들.. 주님께서 손잡고 이끄시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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