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가 정한 1월 셋째주일!

여전도회 연합 헌신예배를 통해 다시 선교의 마음을 다졌습니다.

나라와 복음을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알의 밀알이 되었던 여전도회

이 땅의 역사가 되어가고 있고,
생명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거둬가는 그 걸음에 주님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성광교회 여전도회의 활동을 통해 '우릴 사용하소서' 역사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